2024.03.13 pm 03:1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94회 작성일 2024-03-13 15:14: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3.13 Wednesday 15:14 이미 벌어진 일을 수용해야 하는 것은 단지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수용의 태도가 우리의 마음에 어떤 감정이 머물게 할 것인지 그리하여 우리의 정신을 어떻게 건강하고 온전하게 지킬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中 -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에서도 비슷한 글을 보았습니다. 일어난 일은 받아들여야 끝이 납니다. 내려놓을 때는 그냥 툭!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전글 2024.03.14 pm 07:56 다음글2024.03.12 am 09:1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