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6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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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Saturday 20:36
빠르게 걷다 보니 뛰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아직은 이른 것 같아
당분간 줄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쉬지 않고 줄넘기 100개를 뛰고 나니 숨이 가쁩니다.
50개씩 4번에 나눠서 300개를 채웠습니다.
궂은 날씨나 산책이 어려울 때 줄넘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이명으로 인한 어지럼증도 거의 사라졌으니 저녁엔 자전거 라이딩도 좋겠습니다.
여전히 허리가 조금 불편하지만 움츠리면 더 쪼그라들기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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