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6 pm 04:3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92회 작성일 2024-04-06 16:54: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06 Saturday 16:54 청룡동사무소에 가족들과 사전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사전 투표소에서 만난 이웃들의 표정이 제눈에는 약간 상기되어 보였습니다. 이번 투표로 뭔가 바뀔 수도 있으리라는 희망 같은 걸까요? 어느 나라의 민주주의, 정치도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 시대의 민초,시민들의 의견,투표를 따라 방향이 결정되고 나아가는 것일 테니까요. 흔들리고 꺾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우리의 의지와 희망을 담아 대한민국은 조금씩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전글 2024.04.20 pm 02:46 다음글2024.04.05 pm 08:1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