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5 pm 19:38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66회 작성일 2021-05-05 19:47:43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5.05 Wednesday 19:47 챙겨줄 어린이가 없는 조금은 쓸쓸한 어린이날입니다. 늦장가 든 동생들 어린 조카들이 보고 싶지만 코로나로 차일피일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얼른 국민 모두 백신 맞고 가족들과 어머니 집에 모여 웃으며 밥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자라는 속도를 생각하면 못 본 사이 얼마나 예뻐지고 어른스러워졌을지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전글 2021.05.06 am 10:58 다음글2021.05.04 am 11:48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