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am 11:2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58회 작성일 2024-04-28 11:27: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28 Sunday 11:27 "별이 빛나는 하늘은 내 위에 있고 윤리적 규율은 내 안에 있다." 임마누엘 칸트의 묘비에 새겨진 글이라고 한다. 곱씹어 볼수록 고백하는 말이기도 하고, 철학적인 말이기도 하다. 이전글 2024.04.29 am 05:49 다음글2024.04.28 am 11:23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