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am 11:0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54회 작성일 2024-05-01 11:05: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5.01 Wednesday 11:05 Agnes Gonxha Bojaxhiu(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 테레사 수녀님의 본명이다. 그녀의 마지막 유언은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였다. 이전글 2024.05.01 pm 07:25 다음글2024.05.01 am 07:45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