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am 08:0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43회 작성일 2024-05-18 08:01: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5.18 Saturday 08:01 아침에 5분만 더 자겠다는 동생을 보면서 방문 닫고 나올 때가 진짜 행복하다고. 누군가를 돌본다는 건 자신이 겪어본 가장 평화로운 경험이라고. - 홍은전 [그냥 사람] 中 - 이전글 2024.05.18 am 11:13 다음글2024.05.18 am 05:4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