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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8 pm 02:08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위험 속에 산다." 위험하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어떤 위험은 명백히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바깥에 있다. 일어날 위험에 대한 대비와 일어난 사고에 대한 대책을 함께 마련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이유 아닌가. '그만큼 살 게 해준 것을 고마워하라'고 말하는 사회가 아니라 '살아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 - 홍은전 [그냥 사람] 中 -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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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작성일
2024.05.18 am 11:13
'그리워'를 영어로 말하면 '아이 미스 유. 내 존재에서 당신이 빠져 있다. 그래서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 그런 의미라고 어디에선가 보았다. - 홍은전 [그냥 사람] 中 -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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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작성일
2024.05.18 am 08:01
아침에 5분만 더 자겠다는 동생을 보면서 방문 닫고 나올 때가 진짜 행복하다고. 누군가를 돌본다는 건 자신이 겪어본 가장 평화로운 경험이라고. - 홍은전 [그냥 사람] 中 -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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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작성일
2024.05.18 am 05:44
생전에 뵌 선생님은 당신이 그대로 따뜻한 경책이자 삶의 본이셨습니다. - 이철수 선생님 나뭇잎 엽서 中 - 어느새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30주기.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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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975
작성일
2024.05.17 pm 02:46
왜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다른 누군가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 되어야 할까? - 홍은전 『그냥 사람』 中, - 중증 장애인이나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접근이 달라져야 한다. 가족의 희생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작성자
소담
조회
141
974
작성일
2024.05.17 pm 01:45
허기진 것이 아니라 이제야 속이 비워져 편안한 것이다. 배고플 땐 이렇게 최면을 걸자. 지금도 배 많이 나왔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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