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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 조회 39회 작성일 2022-01-09 10:5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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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Sunday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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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중이던 월간지가 8년간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6개월간 휴간한다고 양해를 구하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광고를 많이 싣지 않고 발행하려니 그동안 얼마나 애를 썼을까요. 6개월 휴간쯤이야 저는 아무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잘 쉬고 잘 충전해 더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컨셉진 응원합니다. ^^
Fri, 31 Dec 2021
붓으로 글씨를 쓰고 나서는 잠시만 딴 일을 해도 먹물이 말라붙어 딱딱해져 버립니다. 책 읽거나 다른 일 하며 잠깐잠깐 쓸 때 매번 물로 빨아 쓰자니 번거로워 붓 쓰는 걸 자꾸 꺼리게 되어 고민 끝에 방법을 찾았습니다. 붓을 살 때 씌워 있는 플라스틱 붓두껍을 덮어 놓으니 한나절이 지나도 붓이 마르지 않습니다. 붓두껍에 먹물이 묻어 굳으면 잘 안 빠지는 단점도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방법입니다.
Mon, 3 Jan 2022
산타클로스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어쩌다 만날 때면 딸이 친정집에 들른 것처럼 트렁크 가득 들기름, 참치, 김장김치, 홍삼, 과일, 선물세트 같은 것들을 건네줍니다. 헤어질 때쯤 서둘러 건네며 주려고 일부러 챙기고 모아둔 것들이라는 말이 더 뭉클합니다. 사는 모양이 조금 낫다고 누구나 이런 마음을 내는 건 아니라는 걸 잘 알기에 받는 손부끄럽지 않게 배려해 주는 그 마음까지 고맙습니다. 지금은 서로 좋은 것 모아 두었다 나눕니다. 친구지만 여느 형제, 자매가 부럽지 않습니다.
Thu, 30 Dec 2021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져 3시간쯤 일상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일찍 일어난 김에 모처럼 간단하게 맥모닝(?)을 만들었는데 빵순 씨와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주니 고맙습니다. 아침 먹고 식곤증이라니 좀 황당하지만 깨진 리듬 잘 붙잡고 하루를 열심히 살기로 합니다.
Tue, 4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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