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 > 소담일기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스토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6db809443771d005ed6866ff07735aca_1576644840_055.jpg
소담기록
chevron_right소담기록chevron_right소담일기
소담일기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시절인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소담 조회 2,698회 작성일 2019-12-06 10:29:40 댓글 0

본문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시절이 아니면 만나지 못하는 인연입니다. 그 시절엔 매일같이 어울렸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소식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을 익숙하고 편한 사이라고 함부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지금의 시절인연들입니다. 인연이 닿아 있는 동안 가장 좋은 것으로 나누고 헤아려야 겠습니다. 


12.06
Friday 10:29


첫눈이 내렸습니다. 싸라기처럼 바람에 날리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눈이었습니다. 내일이 벌써 대설입니다. 눈을 보리 이불이라고도 한답니다. 작년엔 이상할만큼 눈을 보기 힘들었는데, 올해는 겨울다운 소복한 눈을 볼 수 있을까요.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