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시절이듯 > 소담일기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스토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6db809443771d005ed6866ff07735aca_1576644840_055.jpg
소담기록
chevron_right소담기록chevron_right소담일기
소담일기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인연이 시절이듯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소담 조회 2,431회 작성일 2019-12-24 14:40:14 댓글 0

본문

담담한 마음으로 SNS의 이웃들과 전화기의 연락처들을 정리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까워지기를 바라지만 멀리하고, 어떤 사람은 가까워지고 싶어하지만 달갑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워진 그들의 기준은 몇달 아니 몇년이 지나도 연락이 없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서운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 남아있다면 인연은 다시 이어질겁니다. 인연이 시절이듯, 절제도 그런 것 같습니다. 

12.24
Tuesday 14:40

가끔 나는 안녕한지 잘 살고 있는지 자신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걸 물어볼 사람도 대답하는 사람도 나라는 걸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