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pm 11:0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37회 작성일 2024-06-19 23:05: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19 Wednesday 23:05 나는 한적한 들에 핀 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 위해 피어나서 누굴 위해지는 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 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 야생화 노래 가사 中 - 이전글 2024.06.20 am 05:11 다음글2024.06.19 pm 09:1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