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am 10:39
본문
05.26
Wednesday 11:34
그전에는 과정이 힘들어 시간을 내기 힘들었는데, 요령도 생기고 프로그램이나 스캔하는 방법 등도 편해져 좀 수월해졌습니다.
기록이나 흔적으로 남기는 글씨와 나눠드리는 글씨는 좀 느낌이 다릅니다.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 모르기도 하고, 여전히 부족하다 생각해 나눌만한 것일까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글씨지만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쓰임이 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씩 천천히 작업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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