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2 am 11:3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86회 작성일 2021-06-12 11:43:1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12 Saturday 11:43 어머니께서 코로나 백신을 맞은 지 열흘 정도 되셨는데, 기운이 없다고 하십니다. 빵순씨가 안부전화를 끊으니 듣고 있던 작은 아이가 할머니 번역기를 돌리면 '나한테 관심 좀 가져다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랍니다. 오늘은 고향집에 내려가 기운 차리시도록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고 살펴 드려야겠습니다. 이전글 2021.06.13 am 11:22 다음글2021.06.11 am 10:0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