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 a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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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Tuesday 10:40
말 없는 어린아이의 슬픈 눈은 말없이도 많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고만했을 시절을 떠올리며 그 시절 아이들 모습을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시절을 잘 사는 것, "오늘을 잘 살아야겠다" 중얼거렸습니다.
(네이버(시리즈온)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영화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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