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pm 14:32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4회 작성일 2021-12-16 14:40:43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16 Thursday 14:40 오늘은 오전 내내 방안 책상의 구조를 바꾸었습니다. 책장을 가리던 책상을 벽 쪽으로 붙여 옮기고 나니 좁은 방이었지만 이전보다 넓어 보입니다. 보다 좋은 것은 창을 향해 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쓸쓸한 겨울 풍경이지만 하루하루 다른 날씨를 볼 수 있겠지요. 마음도 조금은 밝아졌습니다. 이전글 2021.12.17 am 10:47 다음글2021.12.15 pm 14:21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