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3 am 10:22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2회 작성일 2021-12-22 10:26:4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22 Wednesday 10:26 사람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 것이 제 역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쓸만하니 스스로를 가벼이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이 막히고 지치고 자신의 쓸모와 쓰임에 의문이 들었을 때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전글 2021.12.27 am 10:52 다음글2021.12.22 am 10:2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