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am 1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9회 작성일 2021-12-27 10:58:0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27 Monday 10:58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었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입니다. 집안에서 뒹굴뒹굴한 후유증으로 뱃살만 늘어난 듯해 추위가 조금 야속합니다. 찬 새벽부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걱정했는데 오후부터 추위도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새날 새 주간이니 또 열심히 살아야지요. 정신과 의사 이근후 선생님의 글 중에 한 토막입니다. -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 오늘은 어떤 사소한(작은) 즐거움을 발견할까요? ^^ 이전글 2021.12.27 pm 13:56 다음글2021.12.23 am 10:2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