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pm 14:0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09회 작성일 2022-01-17 14:13:3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1.17 Monday 14:13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용돈과 봉투를 준비하며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많이 드리지 못해 손이 부끄러울 때 많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형제들과 겹치지 않도록 일자를 나눠 고향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못 본 사이 아이들(조카들)은 한 여름 미루나무처럼 훌쩍 자라 있겠지요. 늘 밝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전글 2022.01.17 pm 14:13 다음글2022.01.14 pm 12:3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