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am 8:5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77회 작성일 2022-02-04 09:23:35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04 Friday 09:23 설 명절 잘 보내고 어제는 밀렸던 일 마무리하느라 바빴습니다. 아침 찬바람이 조금 익숙해졌다 했더니 입춘입니다. 봄은 '봄'이란 말 그대로 설레기도 하고 기다려지는 힘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어여쁜 새로운 날들을 보게 되겠지요. 도서관에도 들러 연휴 동안 읽은 책들 반납하고 메모해 두었던 젊은 작가들 책을 데려왔습니다. 따로 독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점점 독서량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전글 2022.02.07 am 9:35 다음글2022.01.30 am 0:09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