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am 8:4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46회 작성일 2022-06-12 09:20: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12 Sunday 09:20 자주 열어보지 않던 창고에서 몇 년 전에 사 두었던 부채들을 발견했습니다. 글씨나 그림을 그려 나누다 남은 것도 있고 포장도 뜯지 않은 새것들도 있습니다. 입춘이나 단오에 나눴으면 더 좋았겠지만 초여름이니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쌓아두고 모아 둔 것들이 더 있는지 찾아보아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기쁨이나 즐거움이 될지 모르니까요. 어느새 임인년도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추슬러 보게 됩니다. 이전글 2022.06.13 am 9:57 다음글2022.06.11 am 11:5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