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am 9:5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66회 작성일 2022-06-13 09:57: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13 Monday 09:57 캠핑을 다녀오면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시원합니다. 혼자서 가는 캠핑이면 대부분의 시간을 쉬다 오겠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캠핑이면 저절로 종일 부지런히 움직이게 됩니다. 지난 주말엔 목천 농협에 들러 갈매기살과 소라를 사서 구워 먹었습니다. 소라는 물이 나와 끓을 때 속살을 꺼내 알맞게 구웠어야 하는데 쫄아들 때까지 두었더니 몇 점은 태웠습니다. 다음엔 다른 해산물이나 생선구이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글 2022.06.14 am 9:58 다음글2022.06.12 am 8:4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