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1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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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Sunday 16:17
생각 없이 먹을 때도 있고, 스트레스로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지는 날도 있습니다.
배가 부를 때까지 먹고 나면 소화하느라 힘들어 불편하고 졸립고 능률도 떨어집니다.
늘어난 위는 줄이기도 어렵고, 움직이는 것 자체를 귀찮게 만들어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저는 식욕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양치를 하거나 가까운 거리라도 산책을 하는데,
일단 자리에서 무조건 일어나 밖으로 나가 주위를 환기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배부르게 먹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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