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2 pm 04:2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274회 작성일 2024-02-12 16:30: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12 Monday 16:30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매우 현명해서 의식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지요. 각종 의식과 격식에는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도 없어요. 우리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승려는 모든 행동에 그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를 담아야 합니다." - 제가 하는 일상의 말과 행동에 나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승려'를 '수행자' 혹은 '나'로 바꾸어 읽었습니다. 이전글 2024.02.13 pm 04:57 다음글2024.02.11 pm 04:1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