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pm 07:1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95회 작성일 2024-02-16 19:14: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16 Friday 19:14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상상하고, 너무 신중하게 계획만 세우다 제풀에 지쳐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온갖 어려움부터 먼저 걱정하고 망설이다 때를 놓쳐버립니다. 방구석에 앉아 생각만 하다 일생을 허비하기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걱정, 두려움, 망설임 같은 것들은 안개와 같습니다. 걷다 보면 저절로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이전글 2024.02.17 pm 08:52 다음글2024.02.15 pm 18:0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