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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01 pm 13:17
예전엔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릴 때 도구가 붓뿐이었으니 붓을 다루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먹의 농담만으로 그리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은 글씨나 그림에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 붓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다루기 어려운 만큼 운용의 폭이 넓어 여전히 중요한 도구입니다. 편한 것도 좋지만 어려워도 익혀야 하는 그런 것들도 있습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992
163
작성일
2021.09.30 pm 16:07
너무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 같아 책상 위에 좌식 책상을 올려 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약간 낮아 편한 높이 조절 책상도 고려해 보아야겠습니다. 우선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에 좋을 것 같고, 엉덩이 무거워 앉아만 있지 않고 행동이 좀 더 적극적이게 됩니다. 가끔 다리가 아프면 주변을 서성거리고 스쿼트를 하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
작성자
소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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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작성일
2021.09.29 am 10:00
종일 비가 올 모양입니다. 조금 눅눅한 것 같아 선풍기를 틀어 놓았더니 이제는 차갑게 느껴집니다. 비 그치고 나면 풍만했던 숲도 옷을 갈아입고 점점 말라 가겠지요. 산색은 이미 맑은 빛은 사라지고 짙고 무겁습니다. 가을 채비 서둘러야겠습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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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161
작성일
2021.09.28 pm 14:27
책장을 둘러보니 가진 게 이렇게나 많은데, 왜 항상 부족하다 느끼며 사는 걸까요. 다시 한번씩만 읽어도 족히 1년은 걸릴 텐데, 언젠가 다시 읽겠지, 언젠가 다시 사용하겠지 하며 쌓아두고 사는 책이며 물건들. 죽고 나면 별 고민 없이 태워지고 버려질 것들일 거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니 필요한 사람과 나누는 게 맞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는 고민이었습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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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작성일
2021.09.28 pm 14:10
여름 동안 다 타버렸는지 의욕이 별로 없는 요즘입니다. 일상이 좀 시들해졌다고 할까요. 어디로 훌쩍 떠나볼까 생각도 들었는데 코로나도 찜찜하고 명절 끝에 주머니도 가벼워졌습니다. 시간이 있을 땐 돈이 없고 돈이 있을 땐 시간이 없는 이상한 법칙은 아마도 평생 유효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981
159
작성일
2021.09.27 pm 15:44
노모는 또 마늘밭에 나가셨나 봅니다. 전화를 세 번이나 걸어 간신히 통화했습니다. 동네에서 알려온 부고에 당신이 봉투만 할 테니 내려오지 말라 당부하십니다. 당신도 장례식장에는 가시지 말고 봉투만 하시라 당부했습니다. 가을 날씨 좋은 날, 가족들 돌아가며 가까운 곳이라도 모시고 바람 쐬러 다녀올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작성자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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