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 18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삼양사보 우리함께 2023 가을호
삼양사보 우리함께 2023 여름호
삼양사보 우리함께 2023 봄호
소담글씨 2023 리뉴얼
소담스토리 2023 리뉴얼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favorite
소담SNS
store
소담스토어
panorama_horizontal
포토갤러리
소담글씨
date_range
소담캘린더
tips_and_updates
일상의기록
pageview
전체검색
schema
사이트맵
오늘
436
어제
686
최대
4,479
전체
1,128,984
menu
소담기록
하위분류
소담일기
일상의기록
소담캘린더
소담포토그라피
하위분류
하루한컷
소담바탕화면
포토갤러리
소담스크랩북
소담글씨
소담스토어
소셜로그인
관리자로그인
소담소식
chevron_right
삼양사보 우리함께 2023 가을호
10-11
chevron_right
삼양사보 우리함께 2023 여름호
07-11
chevron_right
삼양사보 우리함께 2023 봄호
04-12
chevron_right
소담글씨 2023 리뉴얼
03-27
chevron_right
소담스토리 2023 리뉴얼
03-20
favorite
소담SNS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panorama_horizontal
갤러리
pageview
전체검색
SITEMAP
소담기록
소담일기
일상의기록
소담캘린더
소담포토그라피
하루한컷
소담바탕화면
포토갤러리
소담스크랩북
소담글씨
소담스토어
소담스토리(소담글씨,소담캘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박용기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소담기록
chevron_right
소담기록
chevron_right
일상의기록
일상의기록
GT 게시판 LIST 페이지 설정
가로 칼럼갯수
2
개
페이지당 목록 수
6
개
이미지영역 비율
35
% ( 텍스트영역:
65
% )
갤러리로 사용(내용 보이지 않음)
(게시판설정 - 목록에서 파일사용 체크 할 것)
원본 이미지 비율 사용
Masonry 사용
더보기버튼 사용
컨텐츠(내용보기) 글자수
1000
글자
(게시판설정 - 목록에서 내용사용 체크 할 것)
search
설정 저장
처음
이전
181
페이지
182
페이지
열린
183
페이지
184
페이지
185
페이지
다음
맨끝
Total 1,123
/ 183 page
RSS
검색
이미지 목록
31
작성일
2021.02.06 pm 13:23
오랜만에 대청소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손톱,발톱 깎고 귓속까지 청소하고나니 졸음이 쏟아져 약간 비몽사몽한 오후입니다. 밀린 일 몰아서 하기 좋은 주말, 어제는 욕심을 또 자제하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여섯권이나 데리고 왔습니다. 도서관 서가에서 눈 마주친 것도 인연이니 열심히 읽어 가겠습니다. ^^
작성자
소담
조회
537
30
작성일
2021.01.29 am 11:28
2021년 첫달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지난해 처럼 돌아보면 뭐하며 지냈나 조금은 멍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코로나 조심은 해야겠지만 너무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온축없이 무언이듯 드러내는 일은 자못 교만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움은 여전히 끝이 없고 부족함은 메워도 메워도 끝이 없습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523
29
작성일
2021.01.19 am 11:58
생각 없음을 생각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 정신이 나간 것처럼 아무 반응이 없는 상태, 넋을 잃은 상태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럼 멍을 때리는 건 아니겠습니다. 그저 생각 없음에 왜 아무 생각이 없을까 생각하는 정도로 평온하거나 더 나아가 무료할 때가 더 적당할 수도 있겠습니다. 가끔은 아주 바쁜 중에도 그런 상태를 만나기도 하는데, 대개는 번아웃으로 붙잡고 있던 마음을 놓아버리거나 에잇! 될 대로 되어라~ 하는 한갓진 마음이었던 듯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평온하거나 무료하기까지 한 그런 생각 없음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538
28
작성일
2021.01.08 pm 12:39
속병이 좀 잠잠해지니 오히려 책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한 시간 사이에도 몇 번씩이나 자리에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합니다. 좀이 쑤시는 걸까요. 미세먼지 걷힌 먼 산은 수묵화 같습니다. 마음자리는 저 언저리 어딘가를 걷고 있는 듯합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533
27
작성일
2021.01.07 am 10:04
밤사이 눈으로 온통 설국이 되었습니다. 바라보기에는 좋겠지만, 저 눈밭에서 일상을 맞이해야 하는 이들에겐 눈이 곤욕이겠지요. 이래저래 힘든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526
26
작성일
2021.01.06 pm 17:17
근래에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잠결에 시계를 확인하는 일도 잦고, 몇 번씩 깨었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다보면 깨어 있는 동안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어떤 날 평소의 생활 리듬이 깨진 것 같습니다. 쌓는 것은 어려워도 허물어 지는 것은 순간인가 봅니다.
작성자
소담
조회
535
더보기 more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184
SITE-MAP
소담기록
소담일기
일상의기록
소담캘린더
소담포토그라피
하루한컷
소담바탕화면
포토갤러리
소담스크랩북
소담글씨
소담스토어
SEARCH
검색어
필수
search
전체검색
SITEMAP
소담기록
소담일기
일상의기록
소담캘린더
소담포토그라피
하루한컷
소담바탕화면
포토갤러리
소담스크랩북
소담글씨
소담스토어
SODAM SNS
book
edit_square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
개인정보처리방침
홈페이지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담스토리(소담글씨,소담캘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박용기
대표번호 :
0505-417-5323
이메일 : mind2002@naver.com
패밀리사이트
소담글씨
소담스토어
처음으로
DESIGN BY
THEME G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