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5 am 09:3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441회 작성일 2023-07-25 09:40:08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7.25 Tuesday 09:40 어느 경계에서든 지루한 반복과 기다림, 인내가 존재하는 듯하다. 길고 어두운 불안의 시간들을 멈추지 않고 걸을 수 있다면 반드시 그 경계에 닿을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을 믿고 바로 세우며 묵묵히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삶을 사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알지 못한다. - 2021.09.19 소담일기 中 - 2년 전에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았군요.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로 많이 지쳐 있던 모양입니다. 이전글 2023.07.25 pm 04:13 다음글2023.07.24 am 10:28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