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0 pm 09:51
본문
11.30
Thursday 21:51
흔들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지만 가끔은 뒤로 걷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고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언제나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는 지금이 허락하신 가장 좋은 시간이고 허락하신 가장 좋은 환경이라는 걸 압니다.
12월은 1년 중 시간이 가장 빠르게 지나는 달 이라지요.
벌써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캐럴이 흘러나옵니다.
남은 시간 더 찬찬히 살피며 성실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