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 3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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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작성일 2024.04.28 am 11:23

  "또 오세요", "또 와요!"가 이렇게 좋은 말이었나?

  작성자 소담

  조회 154
• 918

  

  작성일 2024.04.28 am 06:13

  서두르다 그르치는 것보다 더디더라도 꼼꼼한 것이 좋다. 적어도 나는.

  작성자 소담

  조회 154
• 917

  

  작성일 2024.04.27 pm 06:24

  혼자 일 때는 고요하고 함께 일 때는 유쾌한 사람, 자주 웃고 좋은 것으로 내어주고 친절하고 상량한 사람이 되자.

  작성자 소담

  조회 155
• 916

  

  작성일 2024.04.27 am 11:16

  숲을 보는 방법으로 觀(관)과 望(망)이 있는데, 觀(관)은 자세히 보는 것이고 望(망)은 멀리서 보는 것이다. - 강판권 『숲과 상상력』 中 - 사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작성자 소담

  조회 151
• 915

  

  작성일 2024.04.26 pm 02:12

  쉬운 길 빠른 길은 없다. 묵묵하고 우직하게 가는 길이 가장 곧고 빠른 길이다. 기웃거리지 말 것.

  작성자 소담

  조회 156
• 914

  

  작성일 2024.06.26 pm 01:55

  해내는 것보다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광고 카피가 위로가 된다. 적어도 미련은 남지 않을 테니까. 그래서 시작은 위대하다.

  작성자 소담

  조회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