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 26 페이지

이미지 목록

• 973

  

  작성일 2024.05.17 am 09:01

  슬픔과 울분을 어떻게 글로 쓸 수 있는지 묻는다면 홍은전의 『그냥 사람』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작성자 소담

  조회 142
• 972

  

  작성일 2024.05.17 am 05:14

  무엇이 나를 나 이게끔 하는가?

  작성자 소담

  조회 145
• 971

  

  작성일 2024.05.16 pm 10:24

  지금 생에서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천국이라도 할 수 없다. 좀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도전해 보자.

  작성자 소담

  조회 143
• 970

  

  작성일 2024.05.16 am 09:40

  십일조를 의무감이나 습관처럼 하고 있다면, 이웃이나 주변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데 쓰는 건 어떨까 싶다. 교회는 이미 배가 부르다 못해 비만 상태인 경우가 많다.

  작성자 소담

  조회 138
• 969

  

  작성일 2024.05.16 am 09:32

  생각이 단단하고 방향이 명확한 사람들의 글에는 멱살을 잡는 듯한 힘이 있다.

  작성자 소담

  조회 141
• 968

  

  작성일 2024.05.16 am 07:36

  세상을 배우는 가장 안전한 방식, 독서

  작성자 소담

  조회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