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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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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am 9:46
반복이 계속되면 일상의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삽니다. 매일이 다른 날이고 매일이 새로운 날인 줄 모르고 그날이 그날인 것처럼.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게 되는 날, 얼마나 무서운 일일까요. 그것을 알아차리고 매일을 감사하며 살 수 있다면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아침에 조용히 묵상하며 생각했습니다. 돌아갈 곳을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무작정 걷는 삶은 분명 다르겠지요. Sun, 23 Jan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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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am 9:46
하루를 조용히 돌아보면 여전히 말로 하는 실수들이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제는 무엇이든 누구에게든 존대하는 말을 해야 할 때가 된 듯합니다. 망설이고 최대한으로 미뤄두었던 어떤 것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알았다고 할까요. 조금은 쑥스럽고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정해진 것이라면 잘 따르는 편이니 곧 자연스러워질 거라 믿습니다. 요즘은 작은 펜 글씨만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 책을 읽고 기억할 만한 문장을 옮겨 적는 일입니다. 메모지에 적은 것들을 클립에 묶어 놓다 보니 어느새 정리해야 할 만큼의 분량이 되어 있습니다. 당분간은 그대로 둘 요량입니다. Wed, 19 Jan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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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pm 13:41
눈이 제법 쌓여 겨울 풍경이 되었습니다. 빵순씨가 아침에 병원에 다녀오더니 걱정하던 고지혈증 수치가 정상 범위로 내려갔다고 좋아합니다. 맘이 좀 편해졌는지 표정도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이틀 뒤면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받아야 하는데, 부작용 있을까 조심스럽습니다. 요즘 사는 모습이 마치 종종걸음으로 한걸음 한 걸음에 웃고 울며 살얼음 위를 걷는 모양입니다. 춥고 힘들 때 몸까지 아프면 큰일이지요. 힘든 시절 모두 평안히 건너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Tue, 18 Jan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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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pm 13:38
어제 만든 뱅쇼를 하루 식혀 두었더니 숙성되어 더 맛이 좋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속이 좀 좋지 않았는데 어제는 두 끼쯤 금식하고 뱅쇼로 속을 달랬더니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서양 쌍화탕이라더니 계피 향도 좋고 재료를 보니 비타민 폭탄이 따로 없습니다. 몸을 데우고 회복시키는데 좋은 음료 같습니다. 제 입맛엔 꿀을 좀 타서 마시는 편이 맛이 더 좋았습니다. Tue, 18 Jan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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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pm 14:13
뱅쇼(Vin(와인) + chaud(따뜻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레시피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와인(화이트 or 레드) 1병(750ml), 오렌지(1개), 레몬(1개), 사과(1개), 계피 스틱(4개), 꿀(2스푼)입니다. 와인은 끓여서 만드는 까닭에 싸고 비싸고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저는 Sweet 한 포도주를 좋아해 묵혀 두었던 떫은맛이 나는 선물 받은 포도주를 사용해 보려고요. 과일들을 깨끗이 세척해 조금 얇게 껍질째 슬라이스한 후 냄비에 포도주를 붓고 센 불로 끓입니다. 끓으면 뚜껑을 살짝 열고 약불로 25분쯤 졸인 후 하루 정도 식히면 숙성되어 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포도주의 알콜은 모두 날아가 무알콜 음료이니 알콜이 조금 들어간 뱅쇼를 원하면 브랜디나 위스키를 조금 넣으면 됩니다. 재료는 마트에서 다 구해왔으니 투썸이나 스벅 같은 맛이 날지 모르지만 저녁에 만들어봐야겠습니다. Mon, 17 Jan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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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pm 14:04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용돈과 봉투를 준비하며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많이 드리지 못해 손이 부끄러울 때 많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형제들과 겹치지 않도록 일자를 나눠 고향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못 본 사이 아이들(조카들)은 한 여름 미루나무처럼 훌쩍 자라 있겠지요. 늘 밝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Mon, 17 Jan 2022 ─ 소담